Typescrip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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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욕심이 많았고, 당연히 타입 스크립트를 써야지 하고 당당하게 프로젝트를 셋업 했다.결과는 수많은 any의 악수 요청 발생했다.. 기능을 구현하는데 급급했고, 첫 단추로 any를 끼우면서 걷잡을 수 없는 늪에 빠져버렸다. 프로젝트가 끝난 지금, 그 늪에서 빠져나오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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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기획단계에서 "기왕하는거 타입스크립트 쓰자!"라고 말했던 바보 멍청이는 프로젝트 내내 any를 난사하여 작성하였고, 이제는 프로젝트 코드 대부분을 변경해야하는 대공사를 시작하려한다.